미완성 개발 단계의 게임을 돈을 내고 미리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만 받고 개발을 중단하거나 혹은 더디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외국 자본 유치', '외국인 투자 유치'의 본질은 외국계 자본이 대한민국에 돈을 대고 거기서 타국보다 더 높은 수익을 거두어 자본이익을 실현하는 구조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항의 댓글들을 강제삭제하며 은폐 시도로 응수하다 결국 사과문을 올리긴 했는데, 페이크로 판명났다. 이후 피해자의 연락처를 모두 차단해버린 뒤 수익창출 활동을 그대로 강행하였다.
쿠죠 죠타로: 식당의 주인이나 종업원의 태도가 수준 이하인 경우 돈을 안낸다. 사실 이건 죠타로의 불량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묘사 중 하나인데 정상적인 원작에서는 무능하고 거만한 교사를 혼쭐내줬다는 대사가 메가톤맨 당시에는 정서상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여져인지 맛이 없는 음식은 돈을 안 내는 걸 길게 말해서 생겨난 결과.
속어이자 약자의 일종으로, '먹고 튀다'의 준말이며 정당한 대가를 먹튀사이트 치르지 않거나 이익만 챙겨서 떠나는 행위를 말한다.
사설 도박 사이트: 온라인상 최악의 먹튀 사이트. 합법인 스포츠토토(베트맨) 등을 제외하면 전부 불법이다. 처음에 입금할 때는 충전시켜줬더니 나중에 출금하려고 환전 신청 하려고 하는데 거절당하고 차단당한다.
더 스톰핑 랜드: 얼리 액세스 정책에 대한 시선을 한동안 부정적으로 바꿔버린 게임.
택시를 잡고 "할머니가 다치셔서 빨리 가야한다"며 인천에서 천안까지 택시를 탄 남성이 먹튀 후 붙잡혔다. 천안에 도착하자마자 요금을 내지 않고 줄행랑 쳤으며, 잡고보니 고등학생에 여자친구를 만나려고 택시를 탔다고 한다.
심지어 안 사장은 이후로도 인터넷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의견들에 대해 무차별 게시 중단까지 일삼아서 더더욱 분노케 하였다.#
조별과제: 경험해 본 사람은 십중팔구 먹튀를 해보거나(...), 혹은 당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올리고 나서 확인 하니 토계부는 올리지 않았네요 다음번에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승하세요
결국 각본가들이 기억에 의존해서 다시 대본을 집필했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마무리를 지었다. 이 먹튀 스태프가 어떻게 됐는지는 불명.
너무 메이저계열이라 좀더 지켜봐야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만 봐선 좀 생각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유사 표현으로 먹씨가 있다. 해외야구 갤러리발 밈으로, 박찬호가 밥 먹다가 팬이 싸인을 요구하자 "밥 좀 먹자 씨발!"이라는 말을 했다는 카더라에서 유래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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